[카페 추천] 용산구 홍철 책빵 , 노홍철 카페

홍철 책빵에 다녀왔습니다.

도착 하시면 이렇게 노홍철 다양한 자신 그림 사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정말 자기애가 강한 사람

처럼 보이네요.

일반적인 카페와 다르게 좌석들이 따로따로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모여 있어서 모르는 사람 옆에서 먹는 경우가 빈번히 생깁니다.

이런 부분도 일반적이지 않다는거에 웃기긴하네요.

좌석도 몇군대 없어서 웨이팅이 항상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것 구경을 하였는데

노홍철 사진과 그 동안 해온것들

어떻게 보면 노홍철 박물관 같은 느낌도 보이기도 합니다.

좌석을 잡지 못해서 결국 구경만 하다가 나왔는데

다른 분들은 기회가 되시면 꼭 기다리가 빵과 음료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20분 기다리는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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